[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지난 4월 중순 파주시에서 진행된 ‘2019 더 퍼스트캠프’ 캠핑행사는 파주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800여팀의 가족캠퍼들과 함께 진행된데 이어 지난 26일부터 3일동안 진행된 ‘11st 고아웃 캠핑페스티벌’에는 약 1,200팀, 1만명이상의 캠퍼들과 바비킴, YDG 양동근 공연과 함께 진행돼 성황을 이뤘다.
#또 이달 중순 진행된 A.F.M.F(올패밀리 뮤직페스티벌)에서도 150팀, 300명의 가족캠퍼들과 1,000여명의 방문객의 호응을 받았다.
(주)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의 폭발방지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폭발방지 맥스부탄’이 ‘캠핑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1st GOOUT Camping Festival 및 퍼스트캠프, A,F.M.F 등 캠핑행사에 직접 참여해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륙제관의 맥스부탄이 진행한 휴대용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은 캠핑장에서 부탄가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캠퍼들을 만나 맥스부탄 휴대용 부탄가스 및 맥스가스렌지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경품이벤트를 실시해 캠퍼들에게 큰인기를 끌었다.
캠퍼들과 함께 하는 부탄가스 안전교육도 실시돼 소비자들의 잘못된 사용 및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한 부탄가스의 위험성 인지와 소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행사기간 중 대륙제관이 세계최초 안전장치가 부착된 캠핑 가스렌지 ‘MS-200’ 및 미세불조정 및 액화방지장치 조리용 토치 ‘MBT-103’을 선보임과 동시에 조리 시연으로 현장의 캠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맥스부탄의 관계자는 ‘ 5년째 부탄가스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캠핑 및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처음에는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잘 몰랐던 캠퍼들이 안터지는 부탄가스의 대명사로 폭발방지 맥스부탄을 응원해주며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터지지않는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캠핑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안전에 대한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맥스부탄은 앞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부탄가스 안전서약 캠페인 및 대학축제 부탄가스 안전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