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차장이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등포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후 최성준 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철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차장(좌)이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등포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후 최성준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김현철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차장이 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영등포구청 주관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현철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차장은 지난 2년 동안 영등포구 도시가스시설 검사를 담당하면서 구청과 긴밀한 협업을 해왔다.

특히 영등포구 가스사고 감축 및 영등포 쪽방촌 안전점검 등 안전사각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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