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公, 테러상황 모의훈련 시행
송유관公, 테러상황 모의훈련 시행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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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석유 수급 가능 대응역량 갖춰
대한송유관공사 충정지사 천안저유소에서 대 테러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대한송유관공사 충정지사 천안저유소에서 대 테러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대한송유관공사(대표 김운학)는 지난 4일 충청지사 천안저유소에서 충남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 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석유수급을 방해할 목적으로 저유시설에 테러범이 난입, 설치한 폭발물로 인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신속한 테러범 검거 및 화재 진압, 사상자 구호, 시설 복구 등이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충남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폭발물 제거반, 천안 서북경찰서, 천안 서북소방서, 군부대 등 8개 관계기관 200여명과 폭발물 분석차량, 구조공작차, 화학차 등 10여종의 장비가 동원돼 현장감을 더했다. 

송유관공사의 관계자는 “대 테러 등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석유수급은 물론 화재, 폭발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소에도 자체 모의훈련 등을 통해 대비하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 가상훈련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합동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유관공사는 전국 1,200km의 송유관과 8개 거점에 저유소를 관리, 운영하며 경질류 소비량의 58%를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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