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몽골 광해관리 기술학교 개최
광해관리公, 몽골 광해관리 기술학교 개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감독원 및 환경국 공무원 등 50명 대상
광해관리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개최한 ‘2019년도 몽골 광해관리 기술학교’를 가진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개최한 ‘2019년도 몽골 광해관리 기술학교’를 가진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현지시간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울란바토르시에서 몽골 전문감독원 및 울란바토르시 환경국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몽골 광해관리 기술학교’를 개최한다.

광해관리공단과 KOTRA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서 한-몽 간 광산환경 관리 정책과 기술 및 사례 등을 공유하고 최근 울란바토르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광산환경 피해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틀간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광해실태 조사를 위한 원격탐사·모델링, 복원 공법 및 사례 소개와 울란바토르시 날라흐구 광해 발생 지역에서의 현장 조사가 진행된다. 

광해관리공단은 지난 5월 발족된 ‘미래코 글로벌 상생 네트워크’ 소속 전문기술진들의 강사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이 몽골 광업환경 시장을 탐색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학교를 통해 몽골 정책 입안자인 공무원들의 광해관리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였다”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몽골 광해방지시장 진출을 지원해 민간부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