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이창후 본부장)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섬지역(자월도, 대이작도, 승봉도) 40여 가구(저소득층 포함)를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설비를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해주는 ‘2019년 인천 섬지역 에너지효율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옹진군은 100개의 도서로 구성돼 지리적 특성상 에너지관련 서비스를 받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따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본부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에너지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섬지역에 맞춤화된 에너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보일러 가동상태 점검, 청관제 투입 및 난방 배관 청소, 온도센서전자펌프연도 등 노후 부품 교체 등의 활동을 추진, 이를 통해 보일러효율 개선과 난방비용 감소 등 에너지절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이창후 인천본부장은 인천본부는 2014년부터 에너지유관기관과 협업해 인천 관내 섬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효율향상사업을 시행해 왔다라며 이를 통해 에너지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인천본부장은 난방설비 등 에너지설비의 효율향상을 위해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본부는 참여기관의 업무 및 모든 활동에 있어 청렴한 처리를 약속하고 실천함으로써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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