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시아물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k-water, 아시아물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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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까지 아시아물위원회 발전 및 국제협력 확대방안 논의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경기도 과천시)와 인천김포권지사(인천시)에서 아시아물위원회(AWC)의 집행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지역의 물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하여 2016년에 발족했으며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회원기관으로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와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필리핀 등 26개국 133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2020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 관련 협력 방안과 아시아물위원회의 대표적인 물관리사업을 논의한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국제 물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3년 주기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물 행사다.

아시아물위원회의 물관리사업은 아시아 각국이 겪고있는 수질과 물부족 등 당면한 물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추진 예정인 인도네시아 덴파사지역 스마트 물관리시범사업과 캄보디아 통합물관리사업 등에 대한 재원마련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신규 회원기관을 아시아에 국한하지 않고 전세계로 확대하는 방안과 대외협력 확대 등 아시아물위원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는 설립 3주년을 맞아 많은 기관들이 참여하는 물관련 국제 협의체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문제 해결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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