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1985년부터 개최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200회를 맞는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국내 원자력분야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하는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28일 오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200회를 맞이해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이 ‘원자력 과학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 사항을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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