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안전 담보할 수 있는 기술 필요”
“원전 안전 담보할 수 있는 기술 필요”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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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원자력硏 원장, 원자력계 조찬강연회서 밝혀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개최되고 있다.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개최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28일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200회를 맞이해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이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 새로운 60년을 위한 준비’란 주제발표를 통해 “기존 안전전문인력의 퇴진에도 원전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라며 “새로 들어온 고급 신진 인력이 수행할 융합 및 혁신적 연구 수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원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1958년 정부 예산의 1.5%인 35만 달러를 투자해 원자력 사업을 시작했다”며 “국민소득 80달러 시대에 원자력은 국가 근대화를 위한 주요 수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원장은 한국의 원자력 분야는 지난 60년간 기반조성기, 기술 축적기, 기술 자립기, 기술 고도화기를 거치며 세계적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지난 1985년부터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 사항을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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