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 12V 맥스 브러쉬리스 컴팩트 시리즈의 임팩 드라이버.
디월트 12V 맥스 브러쉬리스 컴팩트 시리즈의 임팩 드라이버.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세계 최대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한인섭)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19 코리아빌드(KOREA BUILD)’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인 ‘디월트’의 신제품과 대표 충전공구 제품을 선보인다.

디월트 부스에 전시될 ‘12V 맥스 브러쉬리스 컴팩트 시리즈’는 이달 중 출시 예정으로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사이즈 및 무게 대비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배터리 제외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갖췄다. 브러쉬리스 모터를 장착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비좁고 협소한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인섭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2019 코리아빌드는 디월트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대표 제품과 출시 전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엔드 유저를 위한 체험 마케팅을 통해 B2B 및 B2C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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