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부-스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강소기업] 부-스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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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매출 1,000억원···히트펌프 등 신규사업 투자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1973년 산업용보일러 전문 메이커로 창업한 부-스타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에 봉사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산업환경 변화와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과 고객만족, 협력업체와의 상생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됐다.  

창업 초기에는 노통연, 수관식 보일러를 생산했으나 1980년대부터 국내업체 최초로 관류형보일러와 진공온수보일러를 출시, 2003년부터는 제조업 운전환경에 적합한 스크럼보일러 개발해 산업용 보일러 매출 1위 기업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04년 중국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품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시장을 넓혀 나가는 중이다. 

■한 발 앞선 친환경, 에너지절감 실현 

고효율 진공온수보일러.

고효율 진공온수보일러.

 

부-스타는 최근 미세먼지, 산성비 등 대기환경의 심각한 현실에 대해 그 간의 축적된 자체 버너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법의 기준을 뛰어넘는 비례제어 초저녹스(NOx)버너를 개발해 대기환경오염 개선에 남다른 관심을 제품에 반영했다.  

관류형 증기보일러는 용량 2.0Ton/h~5.0Ton/h까지 농도 10ppm(환산농도 O₂, 4%) 이하로, 진공온수보일러는 용량 20만kcal~100만kcal/h까지 농도 15ppm(환산농도 O₂, 4%) 이하로 배출된다. 이는 법적인 기준 40ppm에 비하면 최대 75%까지 감소시킨 것이다.  

부-스타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 높은 인지도, 전국 서비스조직, 재무안전성을 기반으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히트펌프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지열H/P, 수열H/P, 공기열H/P 등 약 900여대를 납품?설치하며 새로운 성장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히트펌프는 수축열 냉난방시스템과 상업용 급탕시설(사우나, 골프장, 기숙사, 호텔, 오피스텔 중앙공급식 급탕 등)에 사용된다.

특히 흡수식 냉온수기를 대체해 심야전기를 이용하는 수축열시스템은 약 70% 이상의 연료비절감이 가능하며 사우나, 온천의 샤워 온폐수를 이용하는 수열 히트펌프도 약 30% 이상의 에너지절감효과가 있다.

또한 공기열 히트펌프는 영하 20℃에서 운전이 가능하며 높은 COP와 잔고장이 없어 고객의 재구매 비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강점이다.  

부-스타는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위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분할 수금을 운영 중이다. 부-스타의 관계자는 “사업자가 자금부담 없이 히트펌프를 설치할 수 있도록 부-스타가 연료비 절감성과를 보증하고 시설비를 100% 투자해 3~5년동안 절감량을 부-스타 70%, 고객 30% 분배해 분할 수금하는 방식을 운영 중”이라며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줘 사업장의 호응이 높아 올해 이미 8건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콤팩트 유니트 신규사업 개시

부-스타는 온열(보일러, 히트펌프), 냉열(히트펌프) 에너지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올해 콤팩트 유니트 신규사업을 시작해 시장판도에 어떤 변화를 줄 지에 또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됐다. 

기존에 열병합·지역난방 현장에 난방 및 급탕을 사용하기 위해 열교환기, 순환펌프, 자동제어, 계기류, 연결배관이 서로 다른 사업자가 납품을 하고 설비업체가 조합시공을 함으로써 품질의 일관성이 저하되고 공사에 리스크, A/S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부-스타는 이를 개선하고자 규격화 패키지화해서 콤팩트 유니트 형태로 발전시켰다.

부-스타의 관계자는 “끈임 없이 변화와 발전을 추구해온 부-스타는 업계 1위 업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공헌과 차세대 신기술개발에도 최선을 다해 세계 최고의 산업용보일러 전문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컴팩트 유니트 시스템 열교환기.
컴팩트 유니트 시스템 열교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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