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다문화 가정 300명 영화 관람 지원
동서발전, 울산 다문화 가정 300명 영화 관람 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문화 가족 영화 관람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 영화 관람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3일 CGV 울산진장에서 울산중부경찰서 및 울산 4개구군(중구, 북구, 동구,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300명의 무료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 상영하는 영화는 ‘라이온킹’과 ‘마이펫의 이중생활2’로 영화 시작 전 20분간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한 아동학대방지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도 제공했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온 가족이 다함께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가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오늘의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엄마아빠, 아들딸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시간이 각 가정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달 ‘피카소앤큐비즘’ 전시회 도록 143권을 울산도서관에 기증하고 신규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인 충북 음성군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영화 피크닉’ 영화 관람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