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공공데이터로 창업·혁신 마중물 되다
산업부, 공공데이터로 창업·혁신 마중물 되다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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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Invest Korea Plaza에서 ‘제7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이용해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웹툰 제작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응모작이 총 13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아이디어 기획 10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10건, 웹툰 제작 5건, 총 25건을 최종 선정하고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전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아이디어 기획부문에는 ‘해외시장 정보를 이용한 해외사업 및 출장토탈 솔루션(프로출장러)’이 선정됐으며  제품 및 서비스부문에는 ‘LED산업기술통합정보를 활용한 지역상생형 차량 옥외광고시스템(CHACKCHACK)’이 선정됐다.

‘해외시장 정보를 이용한 해외사업 및 출장 토탈 솔루션(프로출장러)’은 해외사업을 하는 직장인들의 출장과 성공적인 해외사업 진행을 돕기 위해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 중계, 출장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LED산업기술통합정보를 활용한 지역 상생형 차량 옥외광고시스템(CHACKCHACK)’은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통해 GPS 신호에 따라 문구가 변경되는 제품시스템이다.

분야별 최우수상인 한전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상에는 아이디어부문에 ‘Looking for this’(공공기관 시험 장비 임대 및 인증관리 앱)과 ‘하이비전’(시각장애인용 통합 네비게이션 앱)이 입상했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부문에 ‘여기고기(유통업체 매출을 활용한 농축산물 수요예측 솔루션)’과 ‘대국민 신재생 Open Platform(신재생 발전사업 종합 지원체계)’이 선정됐다.

분야별 우수상인 한수원 및 남동발전 사장상에는 아이디어부문에 ‘AngleSun(변동형 태양광 제어 서비스)’와 ‘CURiE 큐리, 소리로 그리다(시각 장애인을 위한 미술작품 감상)’가 입상했으며 제품 및 서비스부문에 ‘빅데이터기반 유휴금형 공유/유통 플랫폼 서비스(유휴/불용금형에 대한 표준화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와 ‘전략물자 HSK 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집중관리대상 선별시스템(수출입되는 품목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관리)’이 선정됐다.

분야별 장려상인 중부발전·서부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 사장상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에는 아이디어부문에 ‘따라와(공용자전거 이용 경로 탐색 및 안전, 편의제공시스템)’, 공공데이터 기반의 무재고 판매/유통 창업 모바일 서비스(상품공급자와 온라인 상품판매 전문셀러 연결하는 플랫폼), ‘Smart  Closer(실시간 기상, 대기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창문잠금장치)’, ‘HELEN(시각장애인을 위한문화관광예술스포츠 전문 현장 음성해설 매칭 앱)’, ‘지금 대피소는(대피소 인원 수용 확인 앱)’이 입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부문에 ‘스타트업 클라우드 기반 기업정보 통합 관리 플랫폼’, ‘Geo-AR(지리위치 기반 증강현실) 기반 SNS 플랫폼’, ‘콩콩데이터(정부, 공공기관의 정보 및 언론포털)’, ‘요기조기(무인행정 키오스크 통합서비스)’, ‘감성 색채에 의한 창의성 및 집중력 향상으로 뇌 활성에 따른 치매예방 안마의자‘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팀)에 대해서 공공데이터소관 기관의 분야별 컨설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KOTRA),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를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환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산업부는 민간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할 것“이라며 “개방된 공공데이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후속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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