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이사회, 기자재 국산화 추진 현황 점검
동서발전 이사회, 기자재 국산화 추진 현황 점검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中企 기술 핵심역량 강화 등 상생협력 동반성장 전략 공유
한국동서발전 이사진들이 동서발전 중소협력사 동반성장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동서발전 이사진들이 동서발전 중소협력사 동반성장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3일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전 이사진들이 참석한 이사회를 개최, 동서발전 중소협력사 동반성장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비상임이사들은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과 발전소 운영의 신뢰도 확보 노력과 함께 일본산 등 외산 소재·부품의 국산화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도록 당부했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기술역량강화, 발전설비 핵심부품 기술개발, 해외수출 지원으로 수출확대 등의 동반성장노력을 통해 ‘2018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장관상’ 및 ‘2019년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동반성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경영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가치발전 동서동행(東西同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동서발전 동반성장 추진전략’을 수립해 중장기 동반성장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동반성장 추진전략에 따르면 △상생협력을 위한 혁신성장 △기술 핵심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4대 전략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16개 세부전략과제를 수립해 2020년까지 중소기업 직접구매 1조원 달성, 해외시장 판로개척으로 수출 1,000억원 달성,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300개사 육성 등의 성과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문호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이사들은 동서발전이 동반성장 분야에서 공기업을 선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하며 “직접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4차 산업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과 중소기업 핵심인력 역량강화 등 중소기업 스스로가 혁신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가야 하고 현재 공모 중에 있는 기자재의 국산화 과제 공모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