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LONGi솔라, 금융지원 타당성 AA등급 받아
中 LONGi솔라, 금융지원 타당성 AA등급 받아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V ModuleTech 분기별 보고서 통해 획득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중국의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의 태양광모듈 자회사인 LONGi솔라가 PV-Tech의 새로운 PV ModuleTech 금융지원 타당성등급에서 발표한 첫 분기별 보고서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LONGi솔라는 전체 부문에 걸쳐 최상의 AA등급을 획득한 단 네개의 태양광발전모듈 공급업체 중 하나다.

PV ModuleTech 금융지원 타당성등급시스템은 투자자가 태양광모듈 공급업체를 이해하고 벤치마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양광업계 최초의 적격도구다. 분석과정에서는 광범위한 제조와 재무실적 수치를 추적하고 이 두 가지 수치를 통합해 0~10점 사이의 금융지원 타당성 점수를 매긴다. 다음으로 AAA등급(금융지원 타당성이 가장 높음)부터 C등급(위험성이 높음)까지 9개 위험 부문에 걸쳐 기업 등급을 선정한다.

이번 등급시스템은 PV Tech 분석팀이 지난 5년동안 거둔 연구성과다. 이 등급시스템은 모든 PV모듈 제조업체의 투자위험(혹은 재무지원 가능성)을 평가하고 이를 제조 역량 및 재무 건전성 점수와 통합한다. 아직 AAA등급을 받은 업체는 없으며 상위 4개 기업은 모두 AA등급을 받았다.

PV-Tech와 PV ModuleTech 행사 브랜드는 태양광발전부문 및 특히 태양광 PV모듈 공급업체와 관련해 가장 믿을 수 있고 독자적인 제3자 연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Zhong Baoshen LONGi 회장은 “우리는 항상 기술 혁신을 주장하며 지난 수년 동안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서 늘렸다”라며 “지속가능한 개발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재무 안정성과 건전성을 유지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도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Finlay Colville PV-Tech 연구책임자는 “LONGi솔라는 2014년 CCC등급을 받은 공급업체였으나 오늘날에는 최상의 AA등급을 받은 금융지원 타당성이 가장 높은 모듈 공급업체 중 하나로 급성장했다”라며 “LONGi솔라는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AAA등급을 받을 궤도에 올랐으며 이는 LONGi솔라 견고한 재무 및 제조운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ONGi는 중국 굴지의 태양광제조업체 중 하나로 실리콘 잉곳, 웨이퍼 및 전지부터 모듈까지 완전한 버티컬 통합 단결정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LONGi의 전지와 모듈 역량은 2019년 말까지 각각 10GW와 16GW를 돌파하고 2020년 말까지 각각 15GW와 25GW를 기록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