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사회적기업 8곳 성장지원 나서
수자원公, 사회적기업 8곳 성장지원 나서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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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위한 사업화 및 홍보‧기술개발 등 지원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28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참신한 생각을 보유한 사회적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진행해 사회적가치 창출 기여를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 ()더브릿지, 주식회사 상상, (주)선산행복일터, 에듀펀플러스, 주식회사 에코플레이, 제리백, 유한회사 쿠미이다.

이들 기업은 오는 11월까지 친환경 유모차와 카시트 세탁공정 장애아동 재활훈련 장비개발 및 대여사업 증강현실기술 활용 체험형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인력을 고용하거나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수자원공사는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성장자금과 판매기법(마케팅), 기술개발 등의 전문가 조언도 제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사회적기업의 참신한 생각이 실제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함(사회적기업육성법 제2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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