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친환경 LPG스쿨버스 보급 힘써
미국, 친환경 LPG스쿨버스 보급 힘써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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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주 1만7,000대 이상 통학차량 활용
미국 워싱턴 D.C 프로판위원회가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LPG버스의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발표를 했다.
미국 워싱턴 D.C 프로판위원회가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LPG버스의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발표를 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미국 워싱턴 D.C 프로판위원회(PERC)는 웨스트버지니아대학의 대체연료 연구센터(CAFEE)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LPG버스의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CAFEE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PG와 디젤버스 4대를 도심주행과 정차·재출발(스탑앤고) 주행을 반복 테스트한 결과 LPG버스는 디젤버스보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98% 이상 적으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LPG스쿨버스는 미국 환경청(EPA)과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운행비용이 저렴해 미국 전역 수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천식 예방 과 건강보호를 위해 적극 도입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970년부터 LPG버스를 도입해 클린스쿨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환경성을 인정받아 지난 7년 동안 LPG버스 등록대수는 700%이상 증가했다.

현재 미국 전역 47개주에서 1만7,000대 이상의 버스가 1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의 통학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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