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전사 비상훈련 실시
해양에너지, 전사 비상훈련 실시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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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초동 조치 대응 능력 강화
드론, 넥밴드 등 첨단 IoT 활용
해양에너지 전임직원이 비상대책본부에서 드론 촬영에 의한 가상훈련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해양에너지 전임직원이 비상대책본부에서 드론 촬영에 의한 가상훈련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주)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9일 전임직원과 공사협력업체,고객센터 임직원이 참여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훈련은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효천역 인근에 매설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 주변에서 하수관거 공사 중 굴삭기 천공작업에 의해 도시가스 배관(중압, 관경150A)이 손상돼 다량의 가스 누출이 발생, 누설된 가스가 하수관거에 유입으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진행됐다.

도상훈련은 회사 대강당에서 사고현장의 초동 조치 및 복구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책본부의 각 반별(상황처리반, 응급조치반, 복구반, 대외업무지원반, 고객지원반, 총무지원반) 임무를 발표하며 진행됐다. 현장 도상훈련을 TRS(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와 영상으로 사고현장과 비상대책본부를 이원 연결해 진행되는 훈련의 보완할 부분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훈련은 사고 현장에서 사고발생부터 연락체계, 출동 및 응급조치,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훈련에서는 사고발생 지점으로 가상 설정된 효천역 인근의 사고현장과 응급복구 상황을 드론(Dron)과 넥밴드(뒷목에 머리띠를 두른 듯한 모양으로 된 것)카메라를 이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등 전사비상훈련에 첨단 IoT기술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사장은 강평에서 “비상훈련은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부터 복구까지 반별로 주어진 임무를 일사불란하게 수행해 사고 확대를 막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연습하는 훈련”이라며 “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만일의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오늘 실시한 비상훈련처럼 초동 조치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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