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적극’
녹색에너지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적극’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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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양광연구센터, 퀸즈랜드 나노소재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호주 태양광연구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호주 태양광연구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재)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허용호)에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호주 태양광연구센터(ACAP), 퀸즈랜드대학교(UQ) 나노소재연구소(Nanomaterials Centre)와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CAP은 호주재생에너지청(ARENA)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태양광연구센터로서 호주 시드니 뉴 사우스웰스 대학교(UNSW)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양전지의 연구 개발을 위해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 호주 국립대학교, 멜버른대학교, 퀸즈랜드대학교, 모내시대학교,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샌디아 국립연구소,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분자 파운드리 연구소, 조지아공과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등과 국제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ACAP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Richard Corkish 소장과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기업지원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 간 태양광 연구 협력 △ 참여기관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제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국내 최초 ACAP의 파트너 참여기관으로 호주-미국 파트너 기관들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태양에너지 연구개발 역량강화와 전라남도 도내 기업의 성장환경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퀸즈랜드대학교(UQ) 나노소재연구소(Nanomaterials Centre)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Lianzhou Wang 센터장과 송승헌 기업지원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분야의 연구개발 현황 정보 교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및 기술자문 △전라남도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허용호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호주 태양광 전문연구센터인 ACAP와 호주 최고 명문대학인 UQ와의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분야 연구 성과가 양 국가에 확산되고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또한 파트너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이를 통한 국제 공동연구 R&D아이템을 발굴해 전라남도 기업의 해외진출 및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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