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및 일자리 창출, 시민 나선다
온실가스 감축 및 일자리 창출, 시민 나선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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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회 서울에너지 포럼 개최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일자리분과위원장 이유진)는 공동으로 서울 2020, 그린뉴딜 서울천만시민의 제안을 주제로 그린뉴딜에 대한 각 전문가와 시민들의 자유롭고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2019년 제3회 서울에너지포럼을 4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13층에서 개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세계 도시들도 기후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돌입했다. 뉴욕시는 그린뉴딜정책을 통해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2030년까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40%를 줄이겠다고 발표했고 서울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발제에서는 에너지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 이유진위원장이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정책(뉴욕시 그린뉴딜 등) 및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 에너지전환계획을 소개한다.

테이블 토론에서는 서울시에 그린뉴딜을 위한 1조의 예산이 있다는 가정 하에 다양한 에너지정책제안을 모색해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주제별 전문가와 함께 시민들의 자유로운 상상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그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테이블 주제는 도시재생, 대형빌딩, 에너지자립마을, 청년, 정책융합 등 5가지분야를 토대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테이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합하고 구현 방법을 고민한 후 논의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분야별로 심도 있는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 결과는 서울시에 전달하는 형식을 취한다.

포럼참석 희망자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energy.seoul.go.kr)해 사전 등록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하면 되며 별도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유진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 위원장은 그린뉴딜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일자리를 만들며 사회적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시의 에너지정책, 도시재생정책, 일자리정책, 마을 만들기 정책이 서로 연결돼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그동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왔으며 그린뉴딜을 통해서 온실가스를 더욱 감축하고 일자리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라며 관심있는 각계각층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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