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태풍 대비태세 점검·비상근무체계 가동
원안위, 태풍 대비태세 점검·비상근무체계 가동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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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태풍 대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태풍 대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는 4일 북상하고 있는 제13호 태풍 ‘링링’과 관련해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위원장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현장에 설치된 4개 지역사무소(고리, 한빛, 한울, 월성)와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사전 점검계획을 보고 받고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는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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