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가스안전대상-단체부문 국무총리표창] 참빛도시가스(주)
[제26회 가스안전대상-단체부문 국무총리표창] 참빛도시가스(주)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9.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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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강원 산불화재, 초동조치로 완벽제압
강원도 도시가스 배관 구축 및 안전관리선도
참빛도시가스 회사전경.
참빛도시가스 회사전경.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강원도 에너지전문기업인 참빛도시가스(주)(대표 이대봉, 김복천)가 그동안 노고를 인정받아 제26회 가스안전대상 단체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빛도시가스는 강원 영동북부권(속초, 고성, 양양)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회사다. 1995년 공급을 시작으로 2013년 12월30일까지는 LPG+AIR방식으로 또 2013년 12월31일부터 현재까지 LNG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참빛도시가스는 도심 지역뿐만 아니라 2017~2018년도 강원도, 고성군, 참빛도시가스가 18억5,700만원을 공동 투자해 농어촌 지역(간성읍)에 도시가스 공급배관 구축사업(3,266m, 405세대)을 실시했다. 자체자금으로 양양군 손양면에 17억1,000만원의 기반시설투자(3,370m)를 함으로써 시 외곽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에게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 에너지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참빛도시가스는 24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시민들에게 가스를 공급하며 안전사고예방에도 역점을 두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특히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안전관리부문 철탑산업훈장(1999년 11월25일)을 수여받은 바 있는 등 안전을 회사의 최우선방침으로 솔선 실천하고 있다.

참빛도시사스의 안전관리를 보면 우선 공급시설의 사고원인인 배관굴착공사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1일 5회(아침, 오전, 오후, 저녁, 심야) 배관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전 직원이 모니터요원이 돼 출
·퇴근 시 주간 업무 이동시 굴착공사가 확인되면 상황실로 연락 담당 순찰자가 확인 조치하는 등 실시간 업무처리를 강화가 체계화 돼 있다.

이외 배관파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이 불철주야 전 방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상황이다.

또 매년 워크샵을 통해 정압기 분해점검 절차서부착, 배관공사 융접부위코팅 시공방법 개선, 노출배관 보호조치방법개선, V/B덮개 개폐장치 및 개폐방법 특허출원획득(2019년 3월29일) 등 안전관리 개선 우수사례발굴 발표 실시로 안전관리 업무수준향상에 꾸준히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 대형화재로 인한 초동조치를 완벽히 수행하는 등 업계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지난 4월4일 고성(속초)지역의 대형산불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도시가스의 공급중단 6,315세대(1차 5,624세대, 2차 591세대) 및 시설 보호 조치 6개소(정압기 5개소, mov 1개소)를 실시해 2차 피해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화재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전직원 긴급비상소집으로 임무편성을 7개조로 배치(출동조4, 방어조1, 홍보조1, 지원조1, 26명)해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가스공급의 차단실시(6,315세대)와 유관기관(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강원도, 속초시 재난안전총괄과, 고성군 안전방재과, 속초소방서)과의 실시간 대응 및 조치계획을 공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적기에 언론과 시민에게 문자홍보를 통해 공급시설 보호의 신속한 대피와 불편을 최소화(06:00 가스공급재개)하는데 기여했으며 화재지역과 인접한 통제사무실(상황실)의 방어를 위해 속초소방서와의 방호체계(핫라인)에 따라 소방차 2대를 상주시켰으며 자체 소화전을 이용한 방어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참빛도시가스는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과의 상생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로 거듭나기위해 매월 봉사의 날 행사를 실시해 독거노인 세대에 가스시설 점검과 타이해머콕 무료설치 등을 실시했다. 취약 계층이나 시설에 대해서 사전 사고예방활동과 아울러 2008년부터 장학사업(대학생 2명, 600만원/년, 누계 6,280만원), 독거노인 연료비 지원사업(30명, 3,024만원/년), 범죄피해자가족후원(500만원/년), 김장담그기지원, 가스안전캠페인 등을 정례적으로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같이하면서 조기에 생활안정과 생업에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고성(속초)산불피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참빛도시가스의 관계자는 “회사는 직원의 안전관리 수준향상을 위해 자격증 취득 사원에 대해 특별히 매월 자격증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라며 “교육, 유관기간과의 협력체계 구축, 업무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온 힘을 다해 나가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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