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가스안전대상-산업포장]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
[제26회 가스안전대상-산업포장]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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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생산에서 소비자까지, ‘안전’이 최우선 경영목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주기적 안전관리 점검 등 안전활동 실천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가스보일러는 무엇보다는 안전해야 한다. 안전은 제품 생산단계부터 소비자가 사용하는 내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진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주) 대표가 세계적 수준의 가스보일러 안전인증으로 가스기기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고봉식 대표는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수립하고 최고 경영자의 안전경영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매년 안전관리 추진계획서를 작성해 중요 안전관리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관리감독 교육을 실시 중이다.

매월 4일을 ‘안전 점검의 날’로 지정해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사항 등에 대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점검 실천이 회사 조직 속에 뿌리내릴수도록 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에 대해 그룹 본사 안전관리팀의 주기적인 안전 점검 실시 및 부적합 사항에 대해 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내역 및 개선 사항을 그룹 본부에 통보함으로써 재해 발성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주기적인 컨설팅을 받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중요 안전관련 사항 전문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대성쎌틱은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8배수(2,272일)를 달성했다.

2004년 순수 독자적인 기술로 크기가 콤팩트하고 효율 등 성능이 향상된 선진적인 상향식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국내 최초 개발해 유럽, 북미 등에 특허 출원을 등록했다. 기존의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하향식으로 핵심부품(연소실, 버너, 팬, 거버너 등)은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개발한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자체 생산한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자체 순수 기술력에 의해 유럽의 유명한 인증기관인 영국 BSI (구 Advantica)로부터 CE마킹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획득으로 가스보일러의 성능, 전자파적합성, 저전압 및 가스버너 컨트롤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수출 기반 마련했다. 2008년에는 미국 ETL 인증을 획득했다.

대성쎌틱은 국내 가스보일러시장의 포화로 해외수출을 위해 수출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해외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거대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공격적 수출전략을 수립, CE마킹 인증을 획득한 가스보일러 수출을 위한 유럽시장을 개척. 2008년 미국에 온수기 및 보일러 첫 런칭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6년도 600만불, 2017년도 800만불, 2018년도 1,000만불 등 해외수출을 달성했다. 2011년에는 1,0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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