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公, 제주 유류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해양환경公, 제주 유류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단 제주지사 방제대응태세 점검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유류회수기를 투입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유류회수기를 투입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5일 제주도 제주항 4부두에서 유류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조치 역량강화를 목표로 전국 12개 지사를 대상으로 방제훈련 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주지사를 대상으로 선박, 유회수기 등 각종 방제장비와 전문인력 40여명이 참석해 방제대응 현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제주항 4부두에 정박을 시도하던 유조선이 악천후로 부두와 충돌한 후 해상에 기름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사고 발생 즉시 신속하게 사고선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해 확산을 방지하고 유류이적 및 유출유 회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실전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해양환경공단의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세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재난 대응 전문기관으로 해양오염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