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유기성고형연료 파트너십 워크숍 개최
동서발전, 유기성고형연료 파트너십 워크숍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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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운송·사용자 간 발전적 협력방안 논의
유기성고형연료 파트너십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기성고형연료 파트너십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5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유기성고형연료 생산 지자체 및 민간생산업체, 운송용역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성고형연료 파트너십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서발전 본사 및 사업소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시 물재생센터(중랑, 탄천, 난지, 서남), 강원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춘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민간 건조연료공급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산 바이오연료 중 하나인 유기성고형연료와 관련된 생산, 운송, 사용 관련 이해관계자가 모여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환경 이슈,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생산자와 사용자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유기성 고형연료 생산 및 사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하수슬러지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생산자와 사용자 간 연료품질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안양규 건양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최신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사례를 발표해 하수슬러지 연료화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이오연료 공급 밸류 체인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국내 바이오연료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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