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주 광물價 우라늄·구리 ↓, 유연탄 등 나머지 ↑
9월1주 광물價 우라늄·구리 ↓, 유연탄 등 나머지 ↑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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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종합지수 전주比 1.4p ↑
9월1주 광물가격 동향.
9월1주 광물가격 동향.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9월1주 주요 6대 광물가격 중 유연탄과 철광석, 니켈 및 아연은 상승한 반면 구리와 우라늄은 가격이 하락했다.

코레스에 따르면 유연탄은 7주 연속 내림세 속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가격 반등해 톤당 2.62달러로 전주대비 5.9% 상승했다. 중국의 계절성 발전 수요 둔화에 따른 하방압력으로 7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으나 9월1주차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2.6% 상승하면서 가격이 반등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25.29달러로 0.1% 하락했다.
 
철광석은 호주 대형광산 정기 유지보수에 따른 수출 감소 전망에 따라 톤당 86.88달러로 전주대비 3.9% 상승했다. 중국의 건설부문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조강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주 BHP Billition사, Rio Tinto사의 광산 정기 유지보수 기간도래로 생산차질이 예상되면서 가격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니켈·아연은 미·중 무역 협상 재개,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발표 등 투자심리 개선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으며 구리는 하락헀다.

미·중 양국의 추가관세 부과, 미달러가치 상승 등의 하방압력 상황에서 주후반 무역협상 재개 소식과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발표 등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니켈은 인도네시아의 공급 이슈가 부각되면서 가격급등세가 나타났다.
        
구리는 페루 Tia Maria 프로젝트 수출 중단, 잠비아의 수출량 감소 등의 하방압력 부분 상쇄로 전주대비 보합권을 나타냈다.

니켈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0년초부터 조기에 원광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 이에 주중 톤당 1만8,600달러를 돌파하는 등 5년 만에 최고가격을 경신했다.

한편 최근 3년간 평균 수입규모 상위 15개 광종을 산업적 중요도와 수입금액에 따라 가중치를 둬 수치화한 광물종합지수는 9월1주 1,493.32로 전주 1,472.12대비 1.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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