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시행
동서발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시행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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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인재 채용 확대, 취업 취약계층 가점 부여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9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경력직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인원은 총 32명으로 기계, 전기, 안전, 화학, 건축, IT 등 9개 분야 대상 신입사원 23명, 경력직 9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전체 채용인원 중 6명은 고졸인재로 선발해 고졸자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채용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도 채용 가점을 부여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안전분야 경력직 8명을 채용해 ‘안전 우선 핵심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1차 필기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http://ewp.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서발전은 능력중심의 차별 없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입사지원서에 증명사진, 학교명, 학력, 가족사항 등 불필요한 인적사항을 적는 기입란을 삭제했으며 면접 시 복장에 따른 선입견을 배제하고 지원자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유니폼을 제공한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인력 채용 및 육성을 통한 청년 실업해소와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고졸인재 및 지역인재의 육성,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데이, NCS 및 면접 특강, 발전소 견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이전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2019년 전체 채용인원 중 21% 이상을 울산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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