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일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상승
[국제유가] 9일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상승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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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9일 국제유가는 중동산 두바이유를 비롯해 서부 텍사스산 원유, 북해산 브렌트유 등이 모두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1.33달러 상승한 57.85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05달러 상승한 62.59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89달러 상승한 60.12달러에 마감됐다.

9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에너지 장관의 감산 지속 발언, 중국의 8월 원유 수입 증가,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미국의 생산 증대 가능성 시사, 미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대화 의향 표명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사우디 신임 에너지부 장관인 Abdulaziz bin Salman 왕세자는 사우디의 생산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며 모든 이의 의지로 감산 합의는 유지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8일 UAE 에너지부 장관은 OPEC, 비OPEC 산유국들은 석유시장 수급균형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중국의 원유 수입이 993만배럴로 전월대비 약 3%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평균 수입량은 985만배럴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9.6% 증가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1% 하락한 98.28을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부 차관인 Dan Brouillette는 미국은 가능한 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것이고 에너지 시장에서의 우위를 원하고 있으며 국제유가 등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로하니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으며 이 같은 만남에 문제가 없다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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