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프로필렌·발전사업 등 사업다각화 ‘활발’
SK가스, 프로필렌·발전사업 등 사업다각화 ‘활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가스 LPG 저장탱크.
SK가스 LPG 저장탱크.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1985년 설립돼 창사 32년을 맞은 LPG전문기업인 SK가스(대표 최창원, 윤병석)은 가정용, 상업용, 차량용, 산업용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LPG 시장점유율 1위의 위상을 지켜가고 있다.

SK가스는 세계 최대의 지하 암반 기지인 울산기지와 수도권 및 중부지방의 LPG공급을 책임지는 평택기지를 통해 총 47만 톤 규모의 LPG저장기지를 보유 및 운영 중이다.

특히 전국에 걸쳐 470여개의 충전소 운영과 정유사, 석유화학사, 산업체 공급을 통해 LPG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국내 에너지산업의 중추적 역할 수행에 만족하지 않고 SK가스는 기존 LPG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사업다각화 노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다.

국내 LPG사업은 석유화학용 신규수요 개발, 차량용 수요확대, 소형LPG저장탱크(Small Bulk) 시장개척 등으로 저유가시대에 대응한 LPG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해외 LPG사업은 싱가폴 법인을 중심으로 두바이, 휴스턴, 상해에 위치한 글로벌 지사 네트워크를 해외사업의 전초기지로 활용해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의 확장을 추구하는 한편 ‘셰일가스 혁명’(Shale Gas Revolu tion)을 기회로 프로판을 원료로 하는 SK어드밴스드를 통한 프로필렌 제조사업이 성장 괘도에 안착한 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세먼지문제로 석탄화력발전사업의 불투명성을 대신해 LPG+LNG발전사업으로 전환해 LPG 사업이외에 새로운 성장 축과 발판을 갖췄다.

SK가스는 ‘대한민국 No.1 LPG Player’라는 현재의 위상에 안주하지 않고 LPG사업의 견고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 ‘Global Top Tier Eco Energy Total Solution Provider’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분주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