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폴리텍, PE배관재 토종 자존심 넘어 세계로
(주)폴리텍, PE배관재 토종 자존심 넘어 세계로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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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주)폴리텍(대표 김덕현, 한기원)은 30년 장수 경영을 자랑하는 충청북도 강소기업으로 약 90여명의 임직원이 배관용 PE(폴리에틸렌) E/F(전기융착)이음관•밸브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표 폴리에틸렌 배관 제조기업답게 기술력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유럽 등 전세계 20여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폴리에틸렌 볼 밸브, 폴리에틸렌 전기융착이음관, 폴리에틸렌 스피곳 이음관 등이 있다. 최근에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설치가 용이해 기존 주철배관을 밀어내고 가스, 수도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폴리에틸렌 전기융착이음관은 국내의 시공현실에 맞게 개발, 적절한 발열량 및 열량전달이 충분해 열효율이 높은 ‘직접가열방식’의 공법을 채택, 진원도의 편차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융착 에러를 최소화 해준다.

또 가정용뿐만 아니라 화력발전소, 산업단지, 정수장 등에서도 사용범위가 확대 추세다.

폴리텍은 1993년 국내 처음 폴리에틸렌 밸브를 개발했으며 2000년 전기융착이음관 개발, 2012년 일반이음관 개발 등 국내 폴리에틸렌 배관과 역사를 함께했다.

그 결과 폴리텍은 관련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제품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기술보유 현황을 보면 특허로는 가스배관용 폴리에틸렌 밸브 개폐 구동장치, 재질전이 이음관, 상하수도 밸브용 고정대 등 9건, 실용신안으로는 가스배관용 가스 개폐 밸브, 가스배관용 폴리에틸렌 밸브의 개폐장치 등 5건 그리고 폴리에일렌볼밸브 기어 구동장치외 10건의 의장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텍의 공급범위는 해외 규격에도 문제없이 공급이 가능하다. 일본의 국가산업표준인 JIS는 물론 ISO사이즈인 mm와 Imperial 사이즈인 inch까지 전 범위의 규격에 걸쳐 공급할 수 있다.

폴리텍의 관계자는 “폴리텍의 폴리에틸렌 밸브들은 모든 국제기술 규격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라며 “모든 생산시험과 ISO9001에 의한 엄격하고 완벽한 품질관리 공정을 포함하는 제조관리와 품질로서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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