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가 주최하는 원자력계 조찬강연회가 20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국내 원자력분야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조찬강연회에는 디자인 전문가인 나건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가 ‘혁신을 위한 창의적 소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사항을 주제로 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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