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엔텍2019서 수소사업 청사진 밝혀
가스공사, 엔텍2019서 수소사업 청사진 밝혀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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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의 눈높이 맞춰 홍보
오거돈 부산시장(우 2번째)을 비롯해 VIP 내빈들이 한국가스공사 전시관을 찾아 공사의 수소사업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우 2번째)을 비롯해 VIP 내빈들이 한국가스공사 전시관을 찾아 공사의 수소사업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한국가스공사(대표 채희봉)가 차세대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사업을 소개하는 등 국내 천연가스전문에너지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vironment&Energy Tech 2019, 이하 ENTECH 2019)’에 참가한 가스공사는 올해 자사의 수소사업을 전시관 부스의 중심에 배치했다.

공사는 지난 4월 자체적으로 ‘수소산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고 국내 수소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사에 따르면 전국 4,854km에 이르는 천연가스 배관망과 공급관리소 403개소를 활용해 2030년까지 수소 생산시설 25개를 마련하고 설비 대형화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제조원가를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2022년까지 주요 거점도시에 수소배관을 설치하고 2025년까지 광역권 환상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이 같은 공사의 의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참관객들의 수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소의 원리, 공사의 수소사업 뱡향 등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천연가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도 이뤄져 참관객들의 이해를 높였다.

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사가 수소산업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참관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참관객들에 공사의 역할과 천연가스 등의 중요성을 충실히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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