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산업개발
홍원의 대표

[투데이에너지]안녕하십니까, 한전산업개발 대표 홍원의입니다.

먼저 지난 21년간 전력산업의 최일선에서 항상 신속·정확한 언론보도로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노력해주신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21년간 대한민국 전력·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 정립을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언론의 역할을 도맡아 주신 투데이에너지의 노고에 대해 전력업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깊은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창간 21주년이라는 빛나는 업적은 그동안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린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투데이에너지가 향후 국내 전력·에너지분야의 선도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투데이에너지 구성원 모두가 늘 공정하고 바른 시각을 견지해 향후 30주년, 40주년을 넘어 대한민국 전력·에너지분야를 선도하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전산업개발은 급변하는 전력산업의 흐름 속에서도 2018년까지 5개년 연속 연매출 3,000억원 달성이라는 경영성과를 달성했으며 매년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태양광·ESS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끝으로 투데이에너지가 독자 여러분께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독자 및 전력·에너지 업계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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