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특수학교 청소년 초청 진로캠프 개최
전기안전公, 특수학교 청소년 초청 진로캠프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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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 제공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지난 26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잡월드’에서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캠프를 마련했다.

전주선화학교 등 전북지역 특수학교 재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공사의 전기안전 직업체험관을 포함해 웹툰작가, 자동차디자이너 등 40여개의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행사를 마련한 권순천 홍보실장은 “장애를 지닌 학생들도 희망과 의지에 따라 차별없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13년 잡월드에 전기안전 직업체험관을 개설하고 해마다 다문화가정과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 도서벽촌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들을 마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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