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브리지, 원리금수취권 1차 거래 성료
솔라브리지, 원리금수취권 1차 거래 성료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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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동성 확보, 상품 안정성 극대화로 연체율 0% 유지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 P2P 투자 플랫폼 솔라브리지(대표 강인철)가 원리금수취권 거래시장 ‘그린마켓’ 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태양광 P2P 투자 업계 최초로 이뤄낸 성과로 총 거래금액은 약 10억원이다.

솔라브리지가 그린마켓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는 ‘투자자 보호’와 ‘현금 유동성 확보’가 있다. 최근 P2P 시장 곳곳에서 투자상품이 연체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투자기간 내에도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원리금수취권 거래’에 대한 투자자의 니즈가 커진 것이다. 원리금수취권이란 투자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앞서 솔라브리지는 지난 8월 누적 대출액 200억원 돌파를 맞아 원리금수취권 거래시장 ‘그린마켓’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이는 태양광 P2P 업계 최초로 솔라브리지에 100만원을 투자한 경우 투자원금대비 할증 프리미엄 1%를 더한 101만원을 받고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할 수 있었다. 지난 1차 그린마켓을 통해 거래된 금액은 총 10억원이며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투자자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는 평을 얻었다.

지난 9월 누적대출액 220억원을 돌파한 솔라브리지는 현재까지도 연체율 0.0%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수익률은 12.3%다.

강인철 솔라브리지 대표는 “엄선된 상품들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회사 솔라커넥트에서 직접 CM(시공 관리)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장치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솔라브리지는 11월 중 그린마켓 2차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태양광 전문 P2P 투자 플랫폼 솔라브리지는 ‘기관 투자와 같이 안정적인 개인 투자’를 내세워 개인에 인프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소는 해외 선진국에서 부동산, 원자재와 같은 에셋클래스(Asset Class)로 인정받는 인프라 자산으로 국내에서도 주로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린마켓 서비스 및 관련 문의는 솔라브리지 고객센터(www.solarbridge.kr, 02-6931-0074, care@solarbridge.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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