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O 대학생 서포터즈’가 환경수호운동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SPO 대학생 서포터즈’가 환경수호운동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KOSPO(한국남부발전) 대학생 서포터즈’가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자갈마당 및 동천 일대에서 열린 제4회 동천사랑 걷기대회에서 생태하천 수질개선 홍보와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동천사랑 걷기대회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및 동천강변의 수질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문화공간으로 동천강변을 적극 활용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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