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판매協, 산업부·가스안전公 앞에서 집회 예고
LPG판매協, 산업부·가스안전公 앞에서 집회 예고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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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피해보상 방안 액법 하위법령 포함 안돼
LPG판매사업자에 대한 구체적 보상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LPG판매협회 임원진들이 머리띠를 매고 화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LPG판매사업자에 대한 구체적 보상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LPG판매협회 임원진들이 머리띠를 매고 화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LPG판매업계가 배관망사업으로 피해를 입게되는 용기판매사업자들을 위한 구체적 보상방안을 마련해주지 않아 이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세종정부청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세종 정부청사와 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집회를 하기 위해 조만간 집회신고를 할 예정이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회장 김임용)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LPG배관망 액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안전관리 결의대회 △정관 개정 및 협회장 궐위 지방협회 처리의 건 △공인검사기관 신설법인 설립 등을 비롯한 보고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오는 16~17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인 안전관리결의대회에 많은 LPG판매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LPG배관망사업을 명문화하는 등 액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LPG판매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결집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또한 한국LP가스판매협회 강원도협회와 강원도가스판매조합으로 사실상 이원화된 강원도 LPG사업자단체에 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관도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관 개정안은 정기총회에서 다뤄야 하는 만큼 임원 임기 관련 규정을 개정해 임기가 만료됐는데에도 불구하고 새 후임자 선출을 위한 선거없이 단체장 지위를 앞으로 유지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이사회에서 정한 후임자가 총회에서 임원을 선출하기까지 권한을 대행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비록 강원도협회장이 최근 선출됐지만 사고협회로 보고 강원도가스판매조합을 공식적인 단체로 인정하기로 했다.

특히 조만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입법예고할 예정인 LPG배관망사업과 관련된 액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해 나가기로 했다.

마을단위나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 추진으로 용기 판매사업자의 설자리가 축소되고 있는 것에 대한 구제책이 업어 이를 요구하는 한편 지난해 산업부 가스산업과와 판매협회 중앙회간 워킹그룹 협의내용을 지켜달라는 주문을 할 것으로 보인다.

LPG판매협회는 제5차 이사회에 앞서 이달부터 내년 9월말까지 소비자에 대한 가스배상책임보험 등 공제사업 주간사로 한화손해보험을 선정했다.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김임용 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이영훈 한화손해보험 이영훈 본부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임용 LP가스판매협회장(우)이 이영훈 한화손해보험 본부장과 가스배상책임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임용 LP가스판매협회장(우)이 이영훈 한화손해보험 본부장과 가스배상책임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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