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 한국미래그룹(대표 김요한)이 ‘미래를 이야기하다, 따듯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12일 사업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대전의 한 호텔 세미나룸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에 초대받은 사업주는 한국미래그룹의 비전과 사업 진행 상황을 자세하게 듣고 고민해볼 수 있다.

김요한 한국미래그룹 대표는 “사업운영의 개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사업주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언제나 아낌없는 응원의 말씀으로 지켜봐주신 사업주 분들게 감사드리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셔서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년 한국미래에너지를 시작으로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의 길을 꾸준하게 걸어온 한국미래그룹은 그동안 진행해 온 미래솔라파크, 솔라솔루션, 솔라선택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준비해 추진하고 있다.

한국미래그룹은 본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남다른 고객 만족 서비스로 국내 태양광발전사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어 최근에는 언론이 평가한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태양광발전사업부문’과 ‘2019 TV조선 경영대상-혁신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선정돼 고객들의 신뢰를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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