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성장동력 참여기업 대표로 현대자동차 이현순 사장(미래형 자동차분야), 삼성전자 권오현 사장(차세대 반도체 분야, 디스플레이), LG전자 이희국 사장(디스플레이, 지능형 로봇 분야), LG화학 김반석 사장(차세대 전지 분야), 두산 디앤디 전명식 사장(지능형 로봇 분야) 등 16명의 CEO와 산자부 주관 5개 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갖고 업계가 조기에 성장동력사업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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