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교육원, 민간정비 협력사 전문인력 양성 ‘앞장’
한국발전교육원, 민간정비 협력사 전문인력 양성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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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 접목 정비기술 교육과정 개발 ‘박차’
교육생들이 발전정비사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발전정비사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발전교육원(원장 이충호)은 국내 유일의 화력발전 전문교육기관으로서 발전회사 직원의 교육훈련, 발전산업 관련 수탁교육, 발전기술의 인적 네트워크 증진 등으로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발전정비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발전분야 민간정비 협력사의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발전정비사 사업내자격검정사업을 발전5사와 공동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금화PSC, 한전산업, 일진파워, 한국플랜트, 원플랜트 등 민간정비회사 1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발전정비사 사업내자격사업의 목적은 국내 화력발전소 핵심설비의 정비를 수행하는 민간발전정비회사의 기술육성과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발전정비사)을 양성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발전정비 기술의 완전 자립화와 발전정비 품질 향상을 도모해 발전설비의 신뢰성 확보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가정책사업으로 시작된 발전정비사 사업내자격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공인 등록된 자격으로 기계·전기분야 각각 1급, 2급, 3급으로 이뤄져 있으며 발전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설비 정비에 요구되는 기술분야다.

보일러, 터빈, 가스터빈, 발전기, 변압기, 밸브, 팬, 펌프 등의 주요설비에 13개 교육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양성한 협력사 전문인력은 총 1,715명으로 발전분야 정비품질 및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발전교육원은 향후에도 정비협력사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협력사의 해외사업 참여 확대는 물론 국가 전력산업의 성장 발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개발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1년 교육원의 대전 이전 시대에 대비해 VR, AR 등 IT 기술을 접목한 정비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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