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한국미래에너지 대표(좌)와 최홍묵 계룡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요한 한국미래에너지 대표(좌)와 최홍묵 계룡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 한국미래에너지(대표 김요한)가 취약계층 지원과 전문적인 자문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 보호 체계망을 형성하고 상호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계룡시와 1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미래에너지는 계룡시에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은 한국미래에너지와 계룡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김요한 한국미래에너지 대표는 “계룡시와 정기후원으로 인연을 맺어 이번 협약까지 맺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 이후로 계룡시를 위해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고 앞장서서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계룡시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한국미래에너지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미래에너지는 한국미래그룹의 자회사로 태양광 컨설팅 및 시공 노하우와 실적을 보유한 가장 믿음직한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이며 현재 고객의 성공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노력 중이다. 투명하고 정직한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미래에너지가 미래를 선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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