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 화면.
LG 트롬 스타일러 광고영상 캡처 화면.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LG전자가 트롬 스타일러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스타일러의 새로운 광고는 ‘진짜 스타일러의 의류관리’를 주제로 의류관리기 원조인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LG전자는 특히 이번 광고에서 먼지를 제대로 털어주는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강점을 보여줬다. 또 바지 칼주름 관리, 트루스팀, 저온제습방식 건조 등 스타일러의 핵심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스타일러는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관련 특허는 200여개에 이른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인 한웅현 상무는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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