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는 제18호 태풍 미탁 등 잦아지는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포해변과 강릉항 일원에서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에 대한 거리홍보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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