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임택)는 제18호 태풍 미탁 등 잦아지는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포해변과 강릉항 일원에서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에 대한 거리홍보를 시행했다.
[포토뉴스] 영동에코발전本,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 홍보
- 기자명 김병욱 기자
- 입력 2019.10.22 09:03
- 수정 2019.10.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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