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2일 저작권 보호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인식을 넓히기 위한 저작권 및 공공저작물 개방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저작권 관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직원들에게 소개했다.
안전보건公, 저작권·공공저작물 개방 정책교육 실시
전문가 강사 초빙 각종 정보 소개
- 기자명 조대인 기자
- 입력 2019.10.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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