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에너지 테크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H2 에너지 테크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 이하 에너지연)은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H2 에너지 테크 포럼(Energy Tech Forum) 2019’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H2 에너지 테크 포럼’은 에너지·기후 기술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수소에너지 최신 동향과 향후 수소 경제 이행을 위한 기술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곽병성 에너지연 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진행된 국내외 수소 에너지 기술개발 동향 분석을 통해 수소 경제 사회 실현에 필요한 혁신 기술들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상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협 한국연구재단  단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조셉킴 한미에너지협회 회장, 김창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종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상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윤창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협 한국연구재단 단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조셉킴 한미에너지협회 회장, 김창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종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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