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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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비즈니스분야 ‘Go Green 2020’ 공모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5일까지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Go Green 2020)’의 신청을 진행한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글로벌 공모전 ‘고그린(Go Green 2020)’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가 이뤄진 스마트 도시를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고그린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공모전인만큼 신청부터 제작, 발표까지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효율적인 에너지관리가 이뤄진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Sustainability & Access to Energy)’, ‘미래형 빌딩·주택(Buildings of the Future)’, ‘미래형 공장(Plants of the Future)’, ‘미래형 에너지그리드(Grids of the Future)’ 총 4가지이다. 지원자들은 이 중 한가지 분야를 선택해 에너지 관리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팀은 국적과 전공을 불문하고 학부 2년 이상 및 대학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2명의 학생이 1팀 구성으로 각 팀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인재상인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Inclusion)에 따라 최소 1명의 여성을 포함해야 한다.

1차 접수 방법은 15일까지 별도로 마련된 슈나이더일렉트릭 고그린(Go Green 2020) 신청 페이지 (https://bit.ly/31zp321)를 통해 받고 있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차 등록을 진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Q&A 세션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제안서는 12월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국내 결선은 내년인 2020년 2월에 진행되고 글로벌 결선은 6월3-4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행사인 ‘이노베이션 서밋’이 진행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한국 최종 우승팀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글로벌 우승팀에게는 보스턴 투어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허브 방문 기회와 MIT 및 그린타운 연구소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그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WhatsYourBoldIdea’의 슬로건 하에 대담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방적 작업방식을 수용해 에너지 패러독스를 해결하고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실현해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고그린(Go Green)’뿐만 아니라 한국 여성 과학 인재를 위한 ‘WISET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이공계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EcoStruxure Demo Challenge)’ 등의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관리 및 공정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들을 키워가고 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에너지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과 전 세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향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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