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ERP시스템에 국산 SW 적용
동서발전, ERP시스템에 국산 SW 적용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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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 등 ERP 구성 전 분야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8일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웹 응용 서버(WAS) 등 신규 ERP 시스템 구성을 위한 기반 소프트웨어를 국산 우수 소프트웨어로 선정,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7월 국내 ERP솔루션 업체인 (주)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계약을 체결하고 더존비즈온의 ERP솔루션을 토대로 동서발전 업무프로세스에 특화된 사용자 중심의 ERP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동서발전이 도입한 소프트웨어는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의 알티베이스HDB, 티맥스(대표 김동철)의 웹투비, 제우스 등으로 ERP시스템 구성 전 분야에 국산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됐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ERP솔루션 이외에도 인메모리 DBMS 등 ERP시스템을 구성하는 기반 소프트웨어 역시 국내의 우수한 제품을 적용했다”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에 공공 부문 초기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9월 사내공모를 통해 새로운 ERP시스템의 명칭을 ‘한국동서발전(KEWP)의 비전(Vision)과 혁신(Innovation) 의지를 담은 시스템’이라는 뜻을 가진 ‘큐비스(KEWVIS : KEWP Vision Innovation System)’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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