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지역 농산물 구매 농촌경제 살리기 ‘앞장’
전기안전公, 지역 농산물 구매 농촌경제 살리기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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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사옥에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설치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로컬푸드를 구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로컬푸드를 구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지역농산물 애용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1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로비에 완주군과 함께 운영하는 완주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설치하고 지역농산물 판매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완주로컬푸드 무인판매대는 완주군 농민들로 구성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것으로 과일, 채소 등 20여가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매일 오전 11시에 공급하고 전기안전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무인 카드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판매 후 남은 농산물은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이웃을 위해 완주군이 운영하는 ‘행복채움 냉장고’에 기증한다.

‘행복채움 냉장고’는 2년 전 완주군에서 처음 시작한 먹을거리 나눔 운동으로 전기안전공사도 우유 등의 건강 간식을 후원하고 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건강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고 반갑다”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상생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앞서 지난 9월 전북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전기안전공사 구내식당의 전북지역 식자재 구입액은 올 해 약 1억4,000만원으로 전체 식재료 구입의 64%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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