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6일 본사 5층 접견실에서 아지모브(AZIMOV) 우즈베키스탄 재무부 장관 일행의 예방을 받아 해외자원개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수호 사장은 아프리카를 순방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 8일부터 14일까지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을 방문해 자원개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