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계열사 2곳 품질경쟁력 재확인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2곳 품질경쟁력 재확인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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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4년 연속, 귀뚜라미범양냉방 12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안영래 (주)귀뚜라미 전무(우)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4년 연속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영래 (주)귀뚜라미 전무(우)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4년 연속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주)귀뚜라미와 (주)귀뚜라미범양냉방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귀뚜라미는 4년 연속, 귀뚜라미범양냉방은 12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품질경영을 실천하며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귀뚜라미는 우리나라 온수 온돌 난방을 현대화하고 연탄, 기름, 가스, 신재생 에너지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보일러 기술을 혁신하며 우리나라 보일러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사회문제로 떠오른 극심한 미세먼지 해소를 위해 ‘4번 타는 가스보일러’, ‘거꾸로 콘덴싱 가스보일러’, ‘AST 콘덴싱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 등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를 계속해서 출시하며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귀뚜라미는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일러 업계와 정부, 지자체가 함께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경우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산성의 응축수가 다량 발생해 보일러실에 배수구가 없으면 설치할 수 없다.

귀뚜라미는 이러한 콘덴싱 보일러의 구조적 한계를 고려해 2015년부터 응축수가 발생하지 않는 저녹스 일반보일러를 개발, 보급 중이다. 콘덴싱보일러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대기오염 저감 효과는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모범적인 품질경영과 탁월한 경영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표준협회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제품생산 단계별 품질검증시스템을 갖추는 등 독자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국내 냉동공조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KS규격, CTI인증(냉각탑), AMCA인증(송풍기), 고효율기자재 인증 및 ISO 9001, ISO 14001 인증,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인증, KEPIC인증(전력산업기술기준), KARSE(설비기술협회) 단체표준인증에 이어 올해 11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국제공인시험기관 KOLAS 인증에 준하는 고정밀 성능실험실과 세계 최대 규모의 3,000R/T 냉각탑 실험실을 구축하는 등 선도적인 제품 성능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R&D 시설투자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의 관계자는 “냉난방공조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나란히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경영을 더욱 고도화시키며 우리나라 냉난방공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영수 (주)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좌)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2년 연속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수 (주)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좌)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2년 연속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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