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성료’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성료’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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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스코오앤엠·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종합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수상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수상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주)포스코오앤엠이 환경부 종합대상을 ,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학술부문 학술대상은  남기석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에너지학회(회장 곽병성)와 투데이에너지(발행인 김완진)는 27일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 메라크홀에서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 부문은 종합대상 2개 기업을 포함한 8개 기업, 환경·에너지 공공기관장상인 ‘금상’은 4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학술부문(학술대상 등 5개 부문)은 총 5명이 각각 수상했다.

환경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영진 (주)포스코오앤엠 전무(좌)가 김완진 본지 발행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환경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영진 (주)포스코오앤엠 전무(좌)가 김완진 본지 발행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종합대상(2개 기업)은 포스코오앤엠과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선정돼 각각 환경부 장관상,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오앤엠은 포스코 그룹 환경전문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 및 기술개발 추진으로 국내 최초 해수담수 상업운전 성공, 스마트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연구 참여, 환경분야 특허(3건)를 등록했다. 최근 환경분야 최대 규모 민간투자사업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과 하수처리 김포레코파크 증설사업에 우선협상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미래환경지킴이 교육사업, 복지시설 분리수거장 개선지원 등 환경 관련 CSR사업을 실시해 국내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국내 최초 LNG를 생산하고 우리나라 약 35%의 천연가스를 수도권 및 중부권에 공급하는 사업장으로 독자적인 안전경영시스템(EHSQ) 도입, 현장인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대형 재난의 민·관·군 합동 대응시스템 주도적 확보 및 대국민 안전을 위한 ‘安心마을 프로젝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가스업계 최초로 ‘31년 이상 안심무사고 사업장’으로 대한민국 산업현장 안전문화 선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박동열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좌)이 곽병성 한국에너지학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박동열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좌)이 곽병성 한국에너지학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에는 △린나이코리아(주)(효율부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환경부문) △부산환경공단(기술부문)이 선정됐으며 산업부 장관상에는 △부경용기검사(주)(안전부문) △FEP융합연구단(기술부문) △(주)솔라라이트(경영부문)가 선정됐다.

또한 금상으로는 △(재)한국냉동공조안전관리원(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메가솔라(주)(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주)청류에프앤에스(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주)삼성그린에너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

학술부문에서는 학술대상에 남기석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최상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전략본부 본부장이 학술연구상에, 황도현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학술기술상에 김태형 청주대학교 항공기계공학과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에, 김우경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가 학술논문상에 선정됐다.

김완진 본지 발행인이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김완진 본지 발행인이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학술대상을 수상한 남기석 전북대 교수는 에너지분야에서 연구, 정책기획, 산업화, 인력양성 등의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환경·에너지분야 학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소연료전지특성화대학원 및 고급트랙 교육시스템을 전북대학교에 구축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 운영해 에너지·환경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석·박사급 고급연구인력을 양성했다.

이에 앞서 김완진 투데이에너지 발행인은 개회사에서 “사회가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문제와 에너지자원의 고갈이라는 전 지구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에너지 및 환경산업 발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친환경 에너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더 나아가서는 전 인류가 영원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 필수적인 과제”라며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앞으로 환경 및 에너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및 환경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상제도”라고 말했다.

곽병성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관련 기업과 학계의 활력과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전국민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국가 환경 및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청정화, 분산화, 스마트화, 프로슈머화의 4개 키워드로 함축돼 표현되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우리나라가 선도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기술 개발, 산업화,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의 틀을 과감하게 깨는 혁신적인 활동이 활발하게 추진돼야 하며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학술적 기반 강화 및 기업 위상 제고를 통해 혁신과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민의 에너지·환경분야 관심을 유도하고 에너지·환경산업 의식 고취 등을 위해 개최되는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한국에너지학회와 본지가 주관하고 산업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3개 부처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에너지 및 환경 관련 공기업이 후원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학술상 수상자들이 곽병성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우 3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학술상 수상자들이 곽병성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우 3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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